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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TECH(던텍) DSM-15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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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DUNTECH(던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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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본 기를 소개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 바로 북셀프 스피커다. 사실 공간이나 예산의 제약 때문에 북셀프에 만족할 수밖에 없는 애호가들이 많은데, 여기서 한 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다. 대부분 저역을 어떻게 보강하느냐 고민을 하지만, 정확한 저역을 재생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상당히 큰 문제점이다. 전자에 치중하다보면 더 큰 스피커를 선호하거나 혹은 서브우퍼를 도입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양질의 서브우퍼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과연 거기서 끝나는 것일까?

대략 2웨이로 구성된 북셀프의 장점은, 이른바 미드베이스라고 해서, 중저역을 하나의 유닛에 담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3웨이에 비해 큰 강점을 갖고 있다. 비록 저역 재생의 대역이 좁기는 하지만, 정확한 타이밍으로 재현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 정교치밀한 재생에 주목해서 북셀프를 선호하는 애호가들도 있을 정도다.

만일 이런 방향으로 맥락을 잡고 북셀프를 고른다고 한다면, 제품 선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스탠드다. 스탠드? 뭐 이런 것은 대략 전문 메이커에서 만든 것으로 구하면 되지 않냐 싶을 것이다. 물론 없는 것보다 낫다.

그러나 스탠드가 의외로 중요하다. 특히, 특정 스피커를 위해 전문적으로 제작된 전용 스탠드는, 그 채용의 유무에 따라 스피커 자체의 퀄리티나 성격이 상당히 차이가 난다. 이번에 만난 DSM-15 MKII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 자체도 뛰어나지만 그 능력을 최적화시키는 스탠드의 존재 또한 주목할 만하다.

우선 스탠드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원래 스탠드가 해야 하는 첫 번째 임무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진동을 적절히 흡수해서, 음 자체의 포커싱이나 명료도를 높이는 데에 있다. 그러나 단순히 진동만 흡수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레조넌스까지 컨트롤해서,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당연히 외부 진동에도 강해야 한다.



그 점에서 본 기에 투입된 스탠드는 여러모로 교훈적이다. 스피커의 바닥면과 만나는 스탠드의 상부를 처리하면서, 두 부분이 완전 밀착되는 대신 적절하게 틈을 줘서 띄운 가운데, 일종의 서스펜션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이 스탠드 몸체에 여러 물질을 삽입하기도 했으나, 그게 오히려 음을 먹먹하게 하고 또 뉘앙스를 죽이기도 했다. 그 대신 본 기에는 천연 화강암 대리석을 베이스로 투입해서 보다 자연스런 음향을 연출하고 있다. 덕분에 무게도 꽤 나가서 스탠드 자체만 해도 본체와 같은 25Kg을 유지하고 있다. 뭐 이 정도로 스탠드에 신경을 썼으면, 본체엔 얼마나 많은 연구가 투입되었을지 불문가지.

이제 본격적으로 DSM-15 MKII를 리뷰하기 전에 몇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일단 던텍의 최근 현황이다. 사실 1980~90년대에 대형기 메이커로서 군림해온 던텍의 위상은 우리에게 남다른 데가 있다. 한데 어찌된 일인지 한 동안 신제품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처음 던텍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것은 1980년대에 출시된 소버린 덕분이다. 이 엄청난 대형기에서 정확한 포커싱과 잘 다듬어진 저역이 나옴에 따라, 비록 호주산이긴 하지만 상당한 제품이구나 인정하게 된 것이다. 이후 호주에서 핼크로라던가 컨티늄 같은 엄청난 브랜드가 계속 나옴에 따라, 차츰 하이엔드 제조국으로 호주를 인정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모두 던텍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소개된 던텍의 제품군은 모델명의 뜻이 재미있다. 소버린이 군주인 만큼, 그 뒤로 공주, 후작, 자작 등은 기본이고, 정치가, 기사 등등 흥미로운 단어들이 계속 나왔다. 그러다가 오팔,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까지 등장했으니, 이건 거창해도 너무 거창한 게 아닌가 부담이 갈 정도다.

이때 설계를 주관했던 인물이 존 던레비 박사로, 이후 자신의 본국인 미국으로 돌아가서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듦에 따라 한동안 던텍에 혼란이 왔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후 라인업을 정비하고, 최신 기술자들을 섭외함에 따라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특히, 뉴 던텍의 출사표로 내건 본 기의 존재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간 던텍의 제품은 그 정확성을 보증 수표로 삼았다. 덕분에 많은 앰프 메이커와 녹음 스튜디오에서 앞다퉈 채용한 바 있다. 크렐, 클라세, 스펙트럴, 제프 롤랜드, 몬디얼, 오디오 리서치, FM 어쿠스틱은 물론, RCA, DMP, 마스터디스크, 아르모니아 문디, 레퍼런스 레코딩, 조지타운 마스터링, 소니 뉴욕 레코딩 스튜디오 등 그 리스트는 지면이 모자랄 지경이다.

그런 면에서 DSM이라는 모델명을 단 것은 의미 심장하다. 아마도 “던텍 스튜디오 모니터”의 약자가 아닐까 싶은데, 당연히 외국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 따끈따끈한 신작이 우리에게 왔으니, 기존의 던텍 사용자는 물론, 정교치밀한 하이엔드 북셀프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본 기의 최대 강점은, 드라이버 제조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스펙대로 유닛을 공급받은 데에 있다. 이 경우, 마치 직접 유닛을 만든 것만큼이나 이에 관련된 지식이 풍부해서, 스피커에서 필요악이라 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의 역할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2웨이 구성으로, 크로스오버 포인트가 2KHz 대역인데, 바로 이 부분을 퍼스트 오더로 간략화시켰다. 말 그대로, 주파수만 나눈 정도에 그친 것이다. 물론 퍼스트 오더를 잘못 쓰면 크로스오버 포인트에 왜곡이 생겨서 큰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다. 대신 잘만 쓰면, 두 개의 유닛이 마치 하나를 채용한 것처럼 정확한 타임 얼라인먼트를 구축한다. 이 부분에서 본 기의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참고로 트위터는 스캔스픽의 레벨레이터 링 라디에이터를 사용했다. 워낙 정평있는 제품이라 별다른 언급이 필요없을 정도. 한편 이와 커플링되는 미드베이스는 다인오디오 제품으로, 5인치 구경이다. 약간 더 크면 어떨까 싶기도 하겠지만, 스피드와 시간축 일치를 위해선 이런 소구경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듯싶다.

덕분에 본 기의 저역은 45Hz까지 뻗지만, 외지의 리뷰를 보면 실 측정시 42Hz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이 경우, 어지간한 음악 장르는 대부분 커버한다고 봐도 좋다. 특히, 재즈의 더블 베이스나 교향곡의 저역부 재생에 있어서 별로 아쉬울 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고역은 35KHz까지 뻗는 바, 매우 상쾌하고, 개방적인 음을 즐길 수 있다.

본 기의 입력 감도는 4오옴에 89dB. 약간 낮다고 생각되는 바, 메이커에 따르면 최대 500W까지 출력을 넣어도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60W 정도로 충분하다. 아마도 4오옴 밑으로 떨어지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 정도만 갖고도 가정에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외관을 보면, 전면에 두툼한 피아노 마감의 튼실한 프런트 패널이 있고, 뒤로 갈수록 곡선을 그리면서 폭이 좁아지는 형태를 구축하고 있다. 이것은 음의 정재파나 반사파 처리에 용이하며, 따라서 어떤 음성 신호에도 빠르고 정확하게 대등한다. 특히, 후면에 배치된 덕트 처리에도 만전을 기한 바, 보다 정확한 저역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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